대만 가오슝 여행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, 지갑 속에 남은 이지카드 잔액을 보며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되시는 분들 많으시죠? 저 역시 마지막 남은 대만 달러 하나까지 알뜰하게 사용하고 싶어 공항 내 위치한 호미키친(Homee Kitchen) 을 방문해 보았습니다.
📍 위치: 가오슝 공항 출국장 면세구역 내 (26번 게이트 앞!)
가오슝 공항은 출국 심사를 마친 뒤 안쪽으로 들어오면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의외로 한정적이에요. 호미키친은 출국장 내에 있어 비행기 탑승 전 여유롭게 들르기 참 좋은 위치에 있답니다.


🍱 정갈한 메뉴와 맛에 대한 기록
공항 식당이라는 생각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, 의외로 대중적이면서도 입맛을 사로잡는 맛에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. 저는 3가지 메뉴를 주문 했어요
- 동파육 (B1):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간이 잘 배어있어 이번 식사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예요.
- 우육면 (A1): 맑은 국물의 정갈함 속에 짭짤한 풍미가 느껴져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. 현지에서 먹은 우육면 보다... 더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
- 찜닭 (B3): 우리에게 익숙한 대중적인 찜닭 맛으로, 든든한 한 끼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.
이지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들렀지만, 생각보다 훨씬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답니다.





💳 여행자를 위한 결제 팁
호미키친의 가장 큰 장점은 이지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. 특히 남은 잔액을 먼저 차감하고 부족한 금액은 현금이나 카드로 분할 결제할 수 있어서, 남은 잔돈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장소예요.
✨ 마치며
출국장 내에 음식점이 많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께 '호미키친'은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. 맛은 물론이고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더해져 마지막까지 따뜻한 대만의 정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.
가오슝을 떠나기 전, 이곳에서 든든하게 식사하시고 남은 이지카드도 기분 좋게 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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